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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중앙위원선거 구설수
우리당 중앙위원선거 구설수
  • 위병기
  • 승인 2004.02.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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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환 전북중흥포럼 대표는 1일 성명을 통해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선거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밝혔으나 장영달 선거관리위원장의 선거개입에 강한 유감의 뜻을 피력, 향후 양자의 관계가 주목된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중앙위원에 당선된 세분을 도와 열린우리당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선거를 교훈삼아 더욱 겸허한 자세로 총선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장영달 의원에 대해 "허물없는 선후배이자 정치적 동지였던 장 의원과 신뢰가 깨진것은 참으로 아쉽다”며 선거관리위원장임에도 선거에 깊숙이 개입, 특정인 선거운동을 한 것은 유감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장영달 의원측은 "엄정중립을 지켰음에도 일부 후보로부터 오해를 받아 안타까울 뿐”이라면서 어떤 경우에도 선거개입 행위는 없었다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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