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7-19 18:12 (금)
민주당 노란색 이미지 통합화에 오홍근 위원장 역할 톡톡
민주당 노란색 이미지 통합화에 오홍근 위원장 역할 톡톡
  • 위병기
  • 승인 2004.02.03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이 본격적으로 노란색을 사용키로 한 가운데 당 차원의 노란색 이미지 통합작업에 결정적 역할을 한 오홍근 민주당 홍보위원장의 고집스러운 추진력이 당 안팎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 완산에서 출마 예정인 오홍근 홍보위원장은 '노란색 상표권'문제를 처음으로 공식 제기, 민주당의 노란색 사용을 지금처럼 뜨겁게 달궈내는 계기를 만들었다.

"열린우리당은 노란색을 사용하지 말라”는 오 위원장의 성명서가 발표되면서 민주당 안팎에서는 "열린우리당과 맞대응을 통해 민주당 고유의 색깔인 노란색 소유권을 확인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급속히 확산됐다.

당의 이미지를 노란색으로 통일키로 한 민주당은 지난주 점퍼와 모자에 대한 품평회를 갖고 이번주내에 지도부와 전의원에게 배포할 계획이며 각종 명함에도 노란색을 넣기로 했다.

오 위원장은 "노란색에는 3백만 민주당원의 땀과 눈물, 그리고 한과 열망이 담겨있다”면서 노란색이 배신의 색깔이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