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고교 입시 내신성적으로만 선발전북교육청, 새해 달라지는 교육정책·사업 발표
김종표 기자  |  kimjp@jjan.kr / 등록일 : 2017.01.02  / 최종수정 : 2017.01.02  23:44:48

새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18학년도 전북지역 고교 입시에서는 기존 선발고사 대신 내신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또 전북교육청은 혁신교육 특구와 함께 새해부터 농어촌교육 특구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2일 2017학년도 달라지는 교육정책과 신규 사업을 발표했다.

우선 고입 전형에서는 올부터 선발고사를 폐지하고 중학교 내신성적을 1·2학년 50%와 3학년 50% 비율로 반영한다.

또 과정 중심의 참 학력 향상을 위해 중학생 학력 진단평가도 전면 개편한다. 중학교 3학년 학력평가는 2회(3월 중순, 9월 중순)에 걸쳐 진단평가 방식으로 실시되고, 중학교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던 진단평가는 3월 중순에 2·3학년과 함께 시행된다.

안전교육 체험시설도 확충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고창 삼인종합학습장을 안전교육 체험 시설로 리모델링해 학생들이 방사능 누출사고 대비 안전체험 및 지진, 화재, 생활안전, 응급처치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또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 학교로’를 도입·운영한다. 학부모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각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여 입학을 신청하고, 유치원은 그 결과를 알려줌으로써 학부모의 불편을 덜어주자는 취지다.

이와 함께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농어촌교육 특구’를 지정·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이 지정한 농어촌교육 특구는 정읍과 김제·완주·진안·고창·부안 등 6개 시·군으로, 운영 기간은 올 1월부터 3년이다.

교육전문직원 전형 방법도 개선된다. 올해부터 교육전문직 응시 횟수는 3회, 응시 자격은 보직교사 경력 2년(유치원 1년) 이상인 자로 제한된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과학 중점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과학교사 수업카페 운영과 과학실험실 안전 환경 조성 사업 등에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과학 중점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과학교사 수업카페 운영과 과학실험실 안전 환경 조성 사업 등에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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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꿩 잡는게 매다
매년 학력 전국 꼴찌 면하려 또 수쓰고 있네.
정신나간 전북 교육 행정 책임자들
올해도 두고 보겠다.
혁신학교, 중점학교 말은 근사하다.

(2017-01-03 16: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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