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색다른 기법 입힌 도자기의 매력이계안 도예전, 한문화갤러리
김보현  |  kbh768@jjan.kr / 등록일 : 2017.01.05  / 최종수정 : 2017.01.05  22:26:17
   
▲ 이계안 작품 ‘器’
전주시 백제대로에 위치한 한문화 갤러리(관장 김이재)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와심(瓦心) 이계안 초대전’을 연다. 전시 오픈식은 9일 오후 5시.

현재 경상남도 최고장인 1호인 이계안 도예가는 행정자치부 문화예술부문 신지식인 및 한국예술 문화명인에 선정돼 50여 년 동안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도예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의 작품 기법 중 두드러지는 세 가지는 결정, 진사, 삼채이다. 결정은 표면에 어떤 형태로든 변화 된 모양을 가진 것을 말하는데 냉각과정에서 결정을 볼 수 있다. 새로운 결정을 가지기 위한 작가만의 특별한 방법이 눈에 띈다.

진사 기법은 안료에 구리를 넣어 환염염으로 색깔을 내는 것으로 붉은색, 푸른색, 노란색 등 강하고 화려하며 색감이 특징이다. 삼채는 세 가지 색을 배합하는 것으로 삼채 기법을 입힌 작품을 보면 마치 우주를 담고 있는 듯하다.

김이재 관장은 “전북작가들의 느낌과는 색다른 작품세계를 통해 관람객들은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전시는 특별히 투어컴그룹(대표 박배균)에서 각 작품가격의 50%를 후원해 관객은 절반의 가격으로 작품을 살 수 있다. 100만원이 넘는 작품을 구입하면 최초로 대한민국을 모항으로 출항하는 투어컴크루즈의 11만톤급의 크루즈 여행상품권을 함께 받는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보현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지나친 싸움
[뉴스와 인물]
취임 1년 박영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취임 1년 박영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또다른 산업동력 여성 인재, 전북경제 중요한 역할 필요"

[이 사람의 풍경]
평생 석정 문학 연구한 원로시인 허소라 교수

평생 석정 문학 연구한 원로시인 허소라 교수 "석정의 문학사적 위치 저평가 바로잡고 싶어"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직장 새내기, 금융상품 선택 요령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속도 설계가 필요하다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전북 주택수요, 매매보다 전월세 선호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광활 창제리 주택, 교통사정 보통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경기민감주 비중 확대 바람직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