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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기법 입힌 도자기의 매력
색다른 기법 입힌 도자기의 매력
  • 김보현
  • 승인 2017.01.06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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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안 도예전, 한문화갤러리
▲ 이계안 작품 ‘器’
전주시 백제대로에 위치한 한문화 갤러리(관장 김이재)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와심(瓦心) 이계안 초대전’을 연다. 전시 오픈식은 9일 오후 5시.

현재 경상남도 최고장인 1호인 이계안 도예가는 행정자치부 문화예술부문 신지식인 및 한국예술 문화명인에 선정돼 50여 년 동안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도예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의 작품 기법 중 두드러지는 세 가지는 결정, 진사, 삼채이다. 결정은 표면에 어떤 형태로든 변화 된 모양을 가진 것을 말하는데 냉각과정에서 결정을 볼 수 있다. 새로운 결정을 가지기 위한 작가만의 특별한 방법이 눈에 띈다.

진사 기법은 안료에 구리를 넣어 환염염으로 색깔을 내는 것으로 붉은색, 푸른색, 노란색 등 강하고 화려하며 색감이 특징이다. 삼채는 세 가지 색을 배합하는 것으로 삼채 기법을 입힌 작품을 보면 마치 우주를 담고 있는 듯하다.

김이재 관장은 “전북작가들의 느낌과는 색다른 작품세계를 통해 관람객들은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전시는 특별히 투어컴그룹(대표 박배균)에서 각 작품가격의 50%를 후원해 관객은 절반의 가격으로 작품을 살 수 있다. 100만원이 넘는 작품을 구입하면 최초로 대한민국을 모항으로 출항하는 투어컴크루즈의 11만톤급의 크루즈 여행상품권을 함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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