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5-21 10:24 (월)
"페널티킥 강화·오프사이드 완화"
"페널티킥 강화·오프사이드 완화"
  • 연합
  • 승인 2017.01.06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해 K리그 경기 규칙 변경

올 시즌부터 K리그에서 킥 오프시 공을 처음 터치할 때 앞으로 차지 않아도 된다.

손과 팔은 오프사이드 적용을 받지 않고, 페널티킥시 골키퍼를 속이는 동작으로킥하면 페널티킥 취소와 함께 경고가 주어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 같은 내용의 바뀐 경기 규칙을 두 달 앞으로 다가온 2017시즌부터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킥 오프시 첫 터치의 진행 방향 제한이 없어진다.

지금까지는 처음 터치한 공은 무조건 전방으로 움직여야 했으나 2017시즌부터는어느 방향으로 공을 차도 상관없어진다.

오프사이드 판정 기준은 완화됐다.

오프사이드 여부를 판단할 때 선수의 손과 팔은 고려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공격 축구가 더 가능해졌다.

페널티 박스 내 징계도 완화됐다.

이 지역 내에서 결정적 득점기회를 파울로 저지할 때 지금까지는 페널티킥은 물론, 퇴장에 사후 징계의 처벌이 내려졌다.

그러나 올 시즌부터는 파울의 특성과 강도, 고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퇴장 대신 옐로카드가 내려질 수 있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