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지역 대학 정시 경쟁률 소폭 하락전북대 3.86대 1, 원광대 5.77대 1, 전주교대 2.18대 1
김종표  |  kimjp@jjan.kr / 등록일 : 2017.01.05  / 최종수정 : 2017.01.05  22:26:08

전북지역 4년제 대학들이 4일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일제히 마감한 결과 몇몇 대학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경쟁률이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는 2391명 모집에 9224명이 지원해 전년(4.17대 1)보다 낮은 평균 3.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34명을 모집한 수의예과에 343명이 원서를 내 10.0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원광대는 879명 모집에 5075명이 지원해 평균 5.77대 1로 전년(5.17대 1)보다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학과별로는 수학정보통계학부(12.5대 1)와 반도체디스플레이학부(12.4대 1), 원예산업학과(10.14대 1) 등이 경쟁률 상승을 주도했다.

우석대 전주캠퍼스는 332명 정원에 1221명이 지원해 3.6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한의예과(9.26대 1)와 군사학과(7대 1), 경찰행정학과(6.67대 1) 등이 강세를 이어갔다.

전주대는 622명 정원에 3876명이 원서를 내 평균 6.23대 1의 경쟁률(전년 6.74대 1)을 기록했으며, 건축학과가 15.5대 1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전주교대는 262명 정원에 570명이 지원해 2.18대 1의 경쟁률로 전년(2.41대 1)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또 915명을 모집한 군산대는 2469명이 지원해 2.7대 1의 경쟁률(전년 3.28대 1)을 기록했고, 호원대는 633명 모집에 6723명이 원서를 내 10.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호원대 실용음악학부는 58명 정원에 무려 3172명이 지원해(54.69대 1) 눈길을 끌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표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별셋검법
[뉴스와 인물]
심현섭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장

심현섭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장 "새만금 내부개발 촉진 위해 농지기금 활용 검토해야"

[이 사람의 풍경]
'첼리스트로, 생물학 박사로' 두 길 가는 고봉인 씨

'첼리스트로, 생물학 박사로' 두 길 가는 고봉인 씨 "과학자로서, 음악가로서 몸과 마음 치유하고파"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올 세법개정 따라 절세 전략 세워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2017 세법개정 주요내용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지난해 12월 이후 주택매매 거래 감소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무주 가옥리 숙박시설, 만남의 광장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美 증시, 취임식께 단기조정 가능성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