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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립도서관 자료실 4곳, 밤 10시까지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진영록 기자  |  chyrr@jjan.kr / 등록일 : 2017.01.08  / 최종수정 : 2017.01.08  21:00:50

송천도서관과 아중도서관, 쪽구름도서관, 완산도서관 등 전주지역 4개 시립도서관이 직장인 등을 위해 개관시간을 연장한다. 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사업에 송천·아중·쪽구름·완산 4개 도서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돼, 해당 도서관 자료실을 오후 10시까지 연장·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으로 4개 도서관은 일반자료실을 오후 10시까지 개방해 평일 일반자료실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전자정보코너 이용과 도서 대출 및 반납, 독서회원증 발급 등이 가능하게 됐다.

전주시립도서관은 지난 한 해 동안 개관시간 연장사업을 운영한 결과, 야간시간 대출된 도서 권수는 총 3만5688권, 도서 대출자 수는 2만712명으로 집계됐다. 또 9차례의 특강과 5개 강좌를 운영해 총 3487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시립도서관은 올해도 개관시간 연장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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