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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득 장수군수, AI 방역현장 점검 방문
정익수 기자  |  iksu-f-y@jjan.kr / 등록일 : 2017.01.08  / 최종수정 : 2017.01.08  21:00:50
   
▲ 지난 5일 최용득 장수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AI 방역 소독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최용득 장수군수는 지난 5일 이길재 안전재난과장, 김연식 축산과장 등과 함께 조류인플루엔자(AI)를 예방하기 위해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는 거점소독시설 2곳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수군은 AI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가금류 AI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종계장 독립소독시설 1곳을 운영할 계획이며,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가금류 사육종장 주변 정기적 방영활동을 주 1회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가금류 입식 출하상황 모니터링을 실시해 입식 및 출하시 방역과 AI발생지역내 초생추 반입 금지조치 등을 통해 간염을 철저히 방지하고 계열화사업자 위탁농가도 방역관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AI가 종식될 때까지 전통시장, 가든형 식당 등을 대상으로 주 2회 소독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최용득 군수는 “공무원·농가전 군민들이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 모두의 노력이 AI를 조기에 종식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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