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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공고
전북중기청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공고
  • 김윤정
  • 승인 2017.01.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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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청장 정원탁)은 지난 6일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R&D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해 세계적 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2017년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했다.

이번에 공고된 사업은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및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글로벌 성장단계)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글로벌 도약단계) 등 2개 사업이다.

중기청은 2017년부터는 ‘글로벌 강소기업’과 ‘월드클래스 300’ 사업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구축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신청요건은 2015년 결산 재무제표 또는 2016년 추정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400억원∼1조원의 조건을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수출비중과 R&D 투자비율 등 혁신성을 갖추거나, 수출 실적(2000만불~1억불)을 쌓아야 한다.

선정기업은 미래전략 및 원천기술개발을 위해 최대 연간 15억원(2~5년간) 이내의 R&D와 연간 7억5000만원(최대 5년) 이내의 해외마케팅 전용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외에 다양한 전문분야별(지식재산권, 해외수주, 국제조세 등)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포함해 16개 기관, 20개 연계시책을 활용할 수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120개 내외를 선정하며 신청대상은 2015년 결산 재무제표 또는 2016년 추정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100억원∼1000억원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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