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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대입 대면상담실' 진학지도 성과…작년 778건 상담
김종표  |  kimjp@jjan.kr / 등록일 : 2017.01.08  / 최종수정 : 2017.01.08  21:00:48

전북교육청이 운영한 ‘대입 대면상담실’이 수험생 진학지도에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30일까지 대입 정시모집 대면상담실을 개설해 모두 778건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하루 60∼80명이 대입 전문 상담교사를 통해 희망 대학에 대한 정보와 체계적인 지원 전략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

이번 대면상담실에는 총 31명의 전문 상담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12월 22일과 23일에는 군산·익산교육지원청에서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기도 했다.

전북교육청이 상담에 참여한 수험생과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44%가 ‘매우 만족’, 43%가 ‘만족’했다고 답했다. 수험생들은 특히 입시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지원 희망 대학 정보, 전년 정시모집 입시 정보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전북교육청은 관계자는 “올해는 상담교사 수를 좀 더 늘려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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