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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등 전북 6곳,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전주 한옥마을·진안 마이산·임실 치즈마을·삼례문화예술촌·군산 시간여행·부안 변산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01.09  / 최종수정 : 2017.01.09  22:41:29
   
▲ 전주 한옥마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전주 한옥마을과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등 전북지역 여행지 6곳이 선정됐다.

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개한 ‘2017~2018 한국관광 100선’에 전주 한옥마을과 진안 마이산, 임실 치즈마을,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군산시간여행, 부안 변산반도가 선정됐다.

전주 한옥마을은 2013년부터 3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전북도의 ‘2017 전북방문의해’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FIFA U-20 월드컵 등 굵직한 대규모 국제행사가 열리는 올해 다양한 관광산업 진흥정책을 펼쳐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방문의해 기간 주요 프로그램은 전북도 그랜드 세일 위크, KTX역사 광장을 활용한 주말장터, 전북투어패스 체험수기 공모, 한중 무술문화 교류축제, 세계문화유적 탐방, 내일로 연계 관광상품, 전국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맞춤형 수학여행상품 유치, 전북 순환관광버스 확대 등이다.

한편, 2013년 도입된 한국관광 100선은 2년에 한 번씩 지역의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각 관광지 인지도와 만족도, 방문 의향 등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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