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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새로운 농업정보·기술 익혀 소득 올려요"군, 20일까지 읍·면 주민센터서 농업인 교육 / 전문강사 초빙 채소·과수·특작 분야 강의도
김효종 기자  |  hjk4569@jjan.kr / 등록일 : 2017.01.10  / 최종수정 : 2017.01.10  21:25:45
   
▲ 황정수 무주군수가 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무주군이 10일부터 20일까지 무주농민의 집을 비롯한 각 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통해서는 △농정 및 군정시책 공유 △품목 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대책 △친환경 영농기술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원활한 교육진행을 위해 지도사 21명을 자체 강사로 편성했다.

또한, 채소와 과수·특작·전작 분야의 영농기술에 대한 강의는 전북농업기술원과 사과연구소·옥천군농업기술센터·前 장수군농업기술센터·인삼약초연구소·국립식량과학원 등에서 초빙한 6명의 전문 강사들이 맡아 진행한다.

사과 품목에 대한 교육은 무풍면 주민자치센터(10일)와 농민의 집(12일)에서, 고추는 적상(11일)과 설천(13일), 안성(17일), 무주(18일), 부남(19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농민의 집에서는 13일 인삼·17일 포도·19일 오미자 관련 교육이 각각 진행되며 잡곡에 대한 교육은 20일 무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이어진다.

10일 무풍면 사과교육장에서 만난 황정수 군수는 “올해는 6차 산업을 넘어 7차 산업을 통한 공동체 회복에 주력할 것”이라며 “영농교육이 품목별 자생력을 키워 무주농업을 발전시키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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