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새만금 복합리조트 가시화5월께 사업자 지정…2019년 착수 예정
최명국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01.10  / 최종수정 : 2017.01.10  21:25:41
   
 
 

새만금에 호텔과 컨벤션·테마형 놀이공원을 조성하는 복합리조트 사업이 올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올 상반기 중으로 새만금 관광선도지역(신시·야미용지, 193만㎡)에 대한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앞서 (주)한양 등 3개 업체로 구성된 새만금 복합리조트 컨소시엄은 고군산군도 초입에 호텔과 연수원·놀이공원 등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내용의 사업 제안서를 지난해 12월 말 새만금청에 제출했다. 총 사업비는 수천억대로 추산된다.

새만금청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 컨소시엄의 용지 개발 계획과 활용 방안을 검토한 뒤 빠르면 오는 5월께 최종 사업 시행자를 지정할 방침이다. 이후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2019년께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이 착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만금청은 복합리조트 조성을 통해 고군산군도를 비롯한 새만금 일대를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새만금청 관계자는 “해당 컨소시엄의 사업 제안서에 일부 보완할 사항이 있다. 이 부분이 조율되면 행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며 “새만금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서는 복합리조트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기에 대중형 골프장과 해상케이블카 조성이 추진되는 새만금 남측 관광레저용지(2지구)에서도 복합리조트 사업이 추진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의 한 대형 건설업체가 관광레저용지 2지구에 호텔과 놀이공원 등 숙박·오락시설을 짓겠다는 투자 계획을 새만금청에 전달했다.

이처럼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개발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새만금청이 발굴한 ‘대형골프장’ ‘해변형 숙박시설’ ‘해상케이블카’사업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관광레저용지 2지구에 들어서길 희망하는 해당 업체와 새만금청 사이의 복합리조트 조성 협의가 상당 부분 진척됐다”면서 “복합리조트가 들어서면 새만금은 사람이 몰리는 명품 관광지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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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저장
육류담보대출 발목 금감원은 불완전한 담보물을 기초로 다수의 금융회사가 대출해준 것으로 파악하고 조사에 들어갔다 은행 중에는 전북은행 한 곳의 100억원대 대출이 연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7-01-11 05:12:25)
선거철
웃기고 자빠졌네...ㅎㅎㅎ
(2017-01-10 21: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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