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에 김동진 씨
김성중 기자  |  yaksj@jjan.kr / 등록일 : 2017.01.10  / 최종수정 : 2017.01.10  21:25:45
   
 
 

김동진 전라북도체육회 이사 겸 전북레슬링협회 부회장이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에 선임됐다.

학창 시절 레슬링에 입문했던 김 부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도체육회 운영위원과 이사로 활동하면서 경기인 출신으로 전북 체육정책 방향 제시와 종목단체 활성화 및 지도자들의 처우 개선에 노력해오고 있다.

김 부회장은 또 도레슬링협회 전무이사와 회장을 역임하면서 우석대 여자팀과 완주군청 여자팀 창단을 돕고 전북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앞서 김 부회장은 대한레슬링협회 홍보이사와 총무이사를 지내면서 국가대표선수들이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해 한국 레슬링의 위상을 높였다. 도내 레슬링계는 김 부회장이 지역 출신으로는 드물게 중앙종목단체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되면서 전북의 레슬링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김동진 부회장은 “한국은 물론 전북의 레슬링 종목 활성화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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