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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내 첫 행복주택 청약 접수익산시 인화지구 총 612세대 / 주변 시세보다 20~35% 저렴
강현규 기자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7.01.10  / 최종수정 : 2017.01.10  21:25:42

전북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익산 인화지구 행복주택이 드디어 청약 신청을 접수한다.

LH는 2015년 12월 한국철도공사와 협약을 체결해 전체 사업부지 2만749㎡ 중 코레일부지 5641㎡에 대해 향후 50년간 사용승락을 득하고 지난해 공사를 착공해 현재 건축공정이 정상 추진중에 있고 올 12월 적기입주에 대비해 진입도로, 조경 등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화지구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 228세대, 26㎡ 184세대, 36㎡ 200세대 등 총 612세대로 대학생을 비롯해 사회초년생(산단근로자),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에 80%를, 취약·노인계층에 20%를 각각 공급한다.

특히 입주자 계층을 고려한 맞춤설계를 통해 전용면적 16㎡ 228세대를 대상으로 독신거주자의 입주 편리를 위해 냉장고와 책상(서랍장 포함), 옷장, 가스쿡탑 등을 빌트인해 입주자의 추가 부담을 줄였다. 또한 임대조건은 공급계층별로 달리 적용되지만 시중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이 큰 강점이다.

임대보증금도 전북은행 및 농협 등과의 협약체결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입주자에게 대출을 지원해줄 계획이며 대학생, 사회초년생(산단근로자),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 거주기간은 기본 6년으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내에 주민커뮤니티시설과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 무인택배보관함 및 공동 세탁장,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주거의 질과 만족도를 높인게 특징이다.

청약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이며 LH청약센터(http://apply .lh.or.kr),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 명칭 : LH청약센터/ 단, 모바일 접수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자정까지)을 통해 가능하며, 만65세이상 고령자 등을 위하여 LH 전북지역본부, LH 익산인화건설사업소, LH 익산주거복지센터 현장에서 상담·접수·서류제출·계약 업무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http://apply.lh.or.kr)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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