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중기청, 제품·공정개선 기술개발 추진사업 참여기업 31일까지 접수
강현규 기자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7.01.10  / 최종수정 : 2017.01.10  21:25:42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제품·공정 개선을 지원하여 시장·소비자 니즈에 맞는 신속한 대응을 통한 제품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한 ‘2017년도 제품·공정개선 기술개발사업’을 1월 11일∼31일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제품·공정개선 기술개발사업은 기업환경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한 단기·소액의 기술개발 지원 사업으로, 제품개선 사업과 공정개선 사업으로 구분하며, 9개월 동안 최대 5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2017년 이번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은 참여기업의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해 신청·접수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하여 평가지표를 개선, 수출역량 보유기업, 고용성과 창출기업, 성과 공유기업을 우대하도록 개편했다.

또한, 가점 부분을 확대해 조선 및 기자재 생산 기업, 수출기업화 유망 내수기업, 특성화고 채용 협약기업, 여성 기업에도 추가적으로 부여하기로 했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정원탁 청장은 “제품개선, 공정개선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제품의 품질향상 및 생산성 제고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1월 11일∼3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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