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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전북도회 신년인사회 "혁신적 경영 내실화로 위기 극복하자"건설협회 전북도회 신년인사회 대성황…유공자 표창 수여도
강현규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7.01.11  / 최종수정 : 2017.01.11  21:33:14
   
▲ 11일 전주 호텔르윈에서 열린 건설인 신년인사회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정대영)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11일 전주 호텔르윈에서 전북건설인의 희망찬 출발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화합의 장인 ‘2017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황현 전라북도의회 의장, 고재찬 전북개발공사 사장, 임중식 전북지방조달청장 및 도내 유관단체장을 비롯한 역대 건설원로와 건설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정대영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에도 국내 외 건설시장 경쟁은 지속적으로 심화될 것으로 전망 되지만 ‘위기와 기회는 공존한다. 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모두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혜를 발휘한다면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한 “특화된 기술개발과 철저한 수익분석을 통한 리스크 관리와 혁신적 경영내실화 등 자구책 마련에 전력을 다하여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자”고 강조한 뒤 “협회에서는 새해에도 투명한 윤리경역과 건설관련 다양한 제도적 개선점을 도출해 해결함으로서 회원사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송하진 도지사도 인사말을 통해 “절실하게 묻고 현실을 직시하면 전북발전의 해답은 반드시 보인다”며 “절문근사(切問近思)의 자세로 건설업계에서도 지역 도민의 소통과 협업·협력을 통해 새롭고 활기찬 전북 건설산업을 이룩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정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10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과 6명의 신입회원에 대한 회원증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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