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도·농협, 노지채소 수급안정사업 생산안정제 설명회
김윤정 기자  |  kking152@jjan.kr / 등록일 : 2017.01.11  / 최종수정 : 2017.01.11  21:33:14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11일 전북농협 상생관에서 ‘노지채소 수급안정사업 생산안정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자체 및 농협시군지부, 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농협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계약재배 내실화와 사업조직의 판매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농협은 생산안정제사업을 주산지협의체를 구성 농업 관측정보 및 산지동향을 바탕으로 생육단계에서부터 출하단계까지 관리하고 있다.

또한 자체 수급안정기금을 조성하여 농가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계획이다.

전북도의 사업품목은 봄무, 가을배추, 양파 3품목이며 내년부터 고추가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농가의 소득안정과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지난해 3만5000톤이던 노지계약 재배면적을 생산안정제와 출하안정제를 통해 약 28% 성장한 4만5000톤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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