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대 언론인회, 신년인사회… 언론인상·공로상 시상도
김종표 기자  |  kimjp@jjan.kr / 등록일 : 2017.01.11  / 최종수정 : 2017.01.11  21:33:14
   
전북대학교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전북대 언론인회’가 11일 오후 교내 진수당 가인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전북대 보직교수들과 신문·방송·통신사 소속 언론인, 그리고 전북대 출신 국회의원·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대학의 발전상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이보원 신임 회장(전북도민일보 편집국장)은 “모교가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구심점이 필요하다”면서 “언론인회가 20만 전북대 동문의 한 축으로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 언론인상과 공로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전북대 동문 언론인상은 김준호 전북일보 편집국장과 김용완 전북CBS 보도제작국장, 공로상은 송인호 전주MBC 광고사업국장과 김사은 원음방송 편성제작팀장이 각각 받았다.

이남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우리만이 할 수 있고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대학의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동문 언론인들이 대학과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주고 힘과 지혜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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