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대, '개교 70주년 헌와·헌수 캠페인' 전개
김종표  |  kimjp@jjan.kr / 등록일 : 2017.01.11  / 최종수정 : 2017.01.11  21:33:14
   
전북대가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을 위해 ‘헌와·헌수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대가 지난 2015년 10월부터 모험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했던 ‘1004 릴레이 기부 운동’을 마치고 한옥형 정문과 개교 70주년 기념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다시 추진하는 릴레이 기부 운동이다.

전북대는 11일 오전 교내 중앙도서관 1층 명예의 전당에서 이남호 총장과 대학본부 보직교수 및 학무위원, 김영 총동창회장, 단과대학 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70주년 헌와·헌수 캠페인 선포식’을 열었다.

헌와·헌수 캠페인은 대학 관계자·동문·지역주민 등이 한옥형 정문에 들어갈 기와나 개교 70주년 기념광장에 식재될 나무 등을 기부하고 다음 기부자를 지정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캠페인 선포식에서 이남호 총장은 “현재 한옥형 정문 신축과 개교 70주년 기념광장 조성을 위해 국비와 자치단체 예산을 확보했지만 동문과 지역주민들의 성원 없이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어렵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가 전북대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20만 동문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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