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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 개막] 무주 설원 가르며 스트레스 훌훌~
[제4회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 개막] 무주 설원 가르며 스트레스 훌훌~
  • 김성중
  • 승인 2017.01.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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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전북일보배 스키 스노보드 대회 개막식이 열린 11일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과 김일재 행정부지사, 황정수 무주군수 등 내빈과 참가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박형민 기자

전북일보 주최 제4회 전북일보배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가 11일 오후 5시 30분 무주덕유산리조트 카니발 컬쳐팰리스 앙상블홀에서 개회식을 갖고 13일까지 설원의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겨울스포츠의 꽃인 스키와 스노보드의 저변 인구를 확대하고 선수 발굴과 함께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난 2014년 시작된 대회에는 전국에서 온 스키, 스노보드 동호인들이 출전해 새해의 챔피언을 가린다.

개회식에는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윤석정 사장·백성일 상무, 김일재 행정부지사, 황정수 무주군수,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또 전북도의회 백경태 의원, 무주군의회 이성수·이해연 의원, 전북스키협회 김국진 전무이사·김태영 심판위원장과 전북일보 임직원 및 스키협회 관계자, 선수와 가족 등 300여명이 개회식을 함께 했다.

대회는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는 비보이 ‘이스트기네스’의 신명난 공연에 이어 전북일보 서창원 경영기획국장의 개회 선언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은 대회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면서 건강과 행복을 담아가길 기원한다”며 “지난해의 스트레스를 훌훌 날림과 동시에 새해 포부를 설계하면서 가족과 친구, 연인들끼리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빈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김일재 행정부지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2017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된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 대회 참석을 위해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찾아 준 동호인들을 환영한다”며 “올해 도내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과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통해 전북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황정수 무주군수도 환영사를 통해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대회가 우수 선수를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자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즐거운 축제와 아름다운 자연, 무주덕유산리조트, 태권도원, 반디랜드가 있는 무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은 “세계 태권도의 성지이자 동계스포츠의 메카에서 전국 스키·스노보드대회가 열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국가대표’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선수대표 선서와 함께 다양한 경품 추첨도 이어졌다.

이번 대회 경기 일정은 12일에는 루키힐에서 스키대회전 1, 2차전을 실시하고 1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스노보드 1, 2차전을 치른 뒤 부문별로 입상자를 가려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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