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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연결 '만성 정여립로' 전면개통구·신도심 경제 활성화 도움 / 출·퇴근 교통체증 해소 기대
강현규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7.01.11  / 최종수정 : 2017.01.11  21:33:09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는 12일 오전 온고을로(중소기업 진흥공단 사거리)에서 전북 혁신도시를 잇는 만성지구 정여립로 미개통구간(L=1.5km, 왕복 6차선)을 LH와 함께 전면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북개발공사는 만성지구사업이 준공되지 않아 개통할 시점은 아니지만 전주시와 경찰서 협의를 거쳐 지역주민에게 교통편의 제공 및 설연휴기간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정여립로를 전면 개통키로 했다.

개통되는 정여립로는 전북개발공사와 LH가 공동사업(구역분담)으로 시행하고 있는 전주만성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도로이며, 전북 혁신도시와 전주 일반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중 하나로서 기존 호남고속도로를 통하여 외부에서 유입되는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분산시켜 차량 정체를 해소시킬뿐만 아니라 구도심과 신도심의 연결을 통한 경제 및 문화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12일 도로 개통으로 인한 도로혼잡과 교통체증을 방지하기 위해 신호유도수를 배치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며 “향후 도로운영 중에 발생하는 하자나 민원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해결해 도로 이용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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