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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부회장 오늘 특검 소환…뇌물공여 혐의
연합 기자  |  yonhap@jjan.kr / 등록일 : 2017.01.11  / 최종수정 : 2017.01.11  21:33:09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 측에 특혜 지원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피의자로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1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이 부회장을 12일 오전 9시 30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

이 부회장은 최씨 지원을 둘러싼 박근혜 대통령과 삼성 간 ‘뒷거래’ 의혹의 정점에 있는 인물이다. 특검 소환은 박 대통령을 겨냥한 뇌물죄 수사가 막바지에 들어섰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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