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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순환매 예상
업종별 순환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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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1.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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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영장기각 이슈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슈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18포인트(0.54%) 하락한 2,065.6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677억원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75억원과 201억원 순매수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POSCO, 엔씨소프트, KB금융, 금호석유, 효성,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물산, 삼선전자우, LG화학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전기, 삼성화재, LG전자 순매수했고, SK, 삼성물산, POSCO, 금호석유, 롯데케미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IT업종을 포함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면서 2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주대비 12.56포인트(1.98%) 하락한 622.1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2,24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6억원과 1,207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SK머티리얼즈, 지엔코, 클리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카카오, 덱스터, 바이로메드, 게임빌 순매도했다.

기관은 CJ E&M, 휴젤, 메디톡스, 뷰웍스, GS홈쇼핑 순매수했고, 원익IPS,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순매도했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어닝시즌이 시작된다. 24일 삼성전자, 삼성SDI,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대림산업, 25일 삼성전기, LG전자, 현대차, 현대제철, 현대건설, POSCO, 포스코대우, 26일 SK하이닉스, NAVER,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글로비스 실적발표가 예정되어있다.

25일 한국 4분기GDP 성장률 속보치, 미국 제조업, 주택, GDP성장률 이 발표될 예정이다.

국내실적시즌과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가 예상되어 있고, 지난 20일 트럼트대통령이 취임식에서 미국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내수부양과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시장이 기대했던 재정지출확대, 규제완화같이 공약에서 언급했던 경제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서 트럼프노믹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단기조정 가능성이 상존하는 상황이다.

앞으로 트럼프취임 이후 100일간 시행될 공약이행과 상정법안 처리과정에서 나타날 보호무역 확대 가능성의 불확실성과 중국춘절 연휴특수 감소로 인한 관망심리가 확대 가능성도 있지만 4분기 국내기업들의 실적 컨센서스 추세가 상향하는 견조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지수는 박스권행보를 보이더라고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경기회복과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투자수혜가 예상되는 철강, 비철금속, 화학, 반도체, 디스플레이업종에 대해 조정 시 매수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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