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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4개 시·군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 가동
전북 14개 시·군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 가동
  • 남승현
  • 승인 2017.01.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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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기간 응급환자에 대비하기 위해 전북지역 14개 시·군이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인 27일부터 30일까지 일자별로 비상진료기관(1155곳)을 지정·운영하고 휴일지킴이 약국(1390곳)도 지정, 의료기관과 연계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응급의료 정보제공’을 통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위치에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북소방본부는 26일 오후 6시부터 30일 오전 9시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만329명을 동원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현장 응급처치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차역과 터미널, 공항, 고속도로 등에 구조·구급차량 105대와 소방펌프차량 135대, 헬기 1대 등 장비 총 377대와 구급대원 245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응급환자에 대한 상담과 진료안내 등이 필요할 때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와 국번없이 119 또는 보건복지부콜센터(129)로 전화하거나 해당 시·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진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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