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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기업청, 글로벌 도약 기술개발사업 시행
전북지방중소기업청, 글로벌 도약 기술개발사업 시행
  • 김윤정
  • 승인 2017.02.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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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6일 도내 중견기업의 ‘기술개발 책임성 강화 및 성과중심의 연구개발(R&D)평가’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후불형 R&D 지원사업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후불형 R&D 지원사업’은 기업이 R&D 재원을 선 투입해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정부는 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상용화 여부에 따라 정부출연금을 지원하는 후불제 인센티브 방식의 새로운 기술개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정부 R&D를 지원이 아닌 민간투자와 연계한 성과 기반의 지원 방식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목표 달성 여부에 따른 예산 투입으로 재정 지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올해 중기청은 60개 수출중견기업을 발굴해 정부와 민간 1:1 매칭(민간 50%, 정부 50%)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공고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기업마당(www.bizinfo.go.kr),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 h.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에도 문의할 수 있다. 신청은 연간 총 4회(2.27~3.16, 5.8~18, 7.10~20, 9.11~21)에 걸쳐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 tech.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정원탁 전북중기청장은 “글로벌 시장서 성공한 중견기업의 공통점은 R&D 역량 극대화를 통해 해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며“도내 많은 중견기업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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