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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개장…영화·문화공연 마련
국립전주박물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개장…영화·문화공연 마련
  • 김보현
  • 승인 2017.03.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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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이 이달부터 10월까지 야간 개장 시간에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문화 공연을 연다.

박물관은 주간 관람이 어려운 가족단위 관람객 등에게 여유로운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을 한다. 관람객들이 야간 개장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 오후 6시에는 가족 영화를 상영하고, 셋째 주 토요일에는 문화 공연을 마련한다.

오는 18일 오후 3시와 6시에는 박물관 내 강당에서 샌드아트(모래예술)와 팝페라가 어우러지는 공연이 열린다. 샌드아트는 빛과 모래를 사용해 표현하는 예술로,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장면의 전환을 흥미롭게 구성해 선보인다. 신미리 샌드아티스트가 무대에 선다. 또한 팝페라 가수 소피아킴이 영화 ‘겨울왕국’ ‘레미제라블’ OST(배경음악) 등 친숙한 노래를 들려준다.

공연은 무료. 전주박물관 홈페이지(jeonju.museum.go.kr)에서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오는 25일 오후 6시에는 영화 ‘스파이더워크가의 비밀’을 상영한다.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조선왕릉’특별전이 다음 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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