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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벤처기업 생존율 높인다
전북 벤처기업 생존율 높인다
  • 김윤정
  • 승인 2017.03.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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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창업 도약 패키지 사업' 신규 주관기관 선정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8일 올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수행할 주관기관으로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선정했다.

주관기관 평가는 신청기관의 투자역량(2억원이상 투자금 확보)과 지원 프로그램의 우수성, 신성장동력 분야 창업기업 육성 역량 등에 대해 3단계 심층 평가과정을 거쳤다.

특히 올해 전북은 열악한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이 1개 기관을 배정 받은 것 보다 많은 2개 기관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새롭게 선정된 주관기관에는 창업기업 사업화 자금, 공통 지원프로그램 지원 등 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주관기관 운영에 소요되는 예산 21억 원이 집중 지원될 방침이다.

또한 선정기관은 창업기업 모집 및 선정절차를 거쳐, 올 5월부터 사업화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공개와 상장촉진을 위한 ‘5대 도약 아카데미’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원탁 전북중기청장은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지원으로 도내 벤처기업의 생존율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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