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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어르신체육활동 지원 박차야외체력관리교실 9개소 운영 / 노인시설에 각종 장비 등 보급
김성중 기자  |  yaksj@jjan.kr / 등록일 : 2017.03.14  / 최종수정 : 2017.03.14  22:20:28

전라북도체육회는 도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여건 조성과 건강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어르신체육활동지원 사업을 펼친다.

도체육회는 고령화 시대 노인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어르신 야외체력관리 교실을 8개 시·군 9개소에서 운영한다.

교실에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배치돼 노인들의 신체적 특성과 건강을 평가하기 위해 체지방률, 근기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을 측정하는 기능체력검사를 실시한다.

또 근린공원에 비치된 운동기구 활용안내와 건강체조 등 노인들의 야외형 스포츠 종목 보급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도내 112곳의 노인시설에 좌식자전거와 벨트맛사지 등도 보급할 예정이다.

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보다 안락하고 편안한 노년생활을 위해서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보급, 도민건강 100세 시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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