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농진청 '작물 유전체 육종 활성화 공동 심포지엄' 개최
김윤정 기자  |  kking152@jjan.kr / 등록일 : 2017.03.15  / 최종수정 : 2017.03.15  22:23:29
   
▲ 농촌진흥청은 15일 김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작물 유전체육종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15일 김제에 소재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서 ‘작물 유전체육종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전통육종과 융합할 수 있는 유전체육종 기술 연구 현황을 공유하면서, 지구 온난화에 대비한 미래 먹거리의 육종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 등 기관별 연구 책임자 및 연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국내 작물의 분자육종연구 현주소와 분자표지 서비스 현황 및 계획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농촌진흥청 조남준 연구운영과장은“최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분자육종 기술과 유전체정보의 결합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품종 개발을 앞당길 수 있는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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