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주시 제1기 전주정신 전문강사 양성반 교육과정 워크숍
강인석 기자  |  kangis@jjan.kr / 등록일 : 2017.03.19  / 최종수정 : 2017.03.19  23:37:15
전주시는 지난 17일 전주정신인 ‘한국의 꽃심, 전주’를 뿌리내리기 위해 전문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시가 지난해 8월 운영한 ‘제1기 전주정신 전문강사 양성반 교육과정’수료자 32명이 참여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주정신정립위원장인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의 ‘한국의 꽃심 전주’ 특강과, 학생·시민 등 여러 계층의 눈높이에서 전주정신을 설명할 수 있는 강의교수법 교육이 진행됐다.

전주시는 올해 전주정신 전문강사들을 활용해 각급 학교와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총 200회 이상의 ‘한국의 꽃심 전주’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정신은 모두가 조화롭게 어울리며(대동), 삶의 여유와 멋을 잃지 않고(풍류), 사람의 도리와 의로움을 추구하며(올곧음), 창의적 미래를 열어가는 것(창신, 創新)을 토대로 한 ‘한국의 꽃심’으로, 지난해 6월 전주시민의 날에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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