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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98주년 기념행사 개최
김제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98주년 기념행사 개최
  • 최대우
  • 승인 2017.03.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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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산면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98주년 기념행사가 19일 원평장터 유목정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AI·구제역 등의 여파로 외부인사 없이 유가족 및 지역주민들만 참석한 가운데 축소 개최됐다.

금산면지역발전협의회(협의회장 이헌송)와 김제동학농민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최규섭)가 공동 주관하고 원평새마을금고(이사장 이규팔)가 후원한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식전공연에 이어 시가행진을 통해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했다.

원평장터는 1919년 음력 2월19일 장날 오후에 독립투사 9명(배세동·전도명·전도근·전부명·이병섭·김성수·전천년·이완수·고인옥)의 주도로 장꾼들과 함께 김제지역 최초로 일제의 탄압에 항거하는 3.1만세함성이 울려 퍼진 곳으로, 광복군 이종회 장군과 동학농민혁명 지도자들의 활동 근거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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