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체육회, 주말생활체육학교 강사 150명 교육
김성중 기자  |  yaksj@jjan.kr / 등록일 : 2017.03.19  / 최종수정 : 2017.03.19  23:37:13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는 지난 18일 전주대학교 예술관에서 토요스포츠강사 150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운영에 따른 교육을 실시했다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사업은 주 5일 수업 시행 후 늘어나는 학생들의 여가 선용 지원과 체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지도자가 학교안과 학교밖의 생활체육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내의 학교안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159개 학교(초등 96, 중등 44, 고등 18, 특수 1개교)에서 축구, 배구, 배드민턴 등의 종목이며 학교밖 프로그램은 볼링, 발레, 트램플린, 수영, 승마 등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종목으로 구성돼 56개 시설에서 매주 토요일 2시간씩 맞춤형 수업이 실시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의 ‘스포츠 윤리와 인성교육’, 원광대 송제호 교수의 ‘토요 스포츠 데이와 학교체육의 이해’, 프라임교육센터 주자혜 원장의 ‘아동성폭력 예방과 대처’, 전주기전대 유오근 교수의 ‘스포츠상해 및 안전교육’, 전주대 홍성택 교수의 ‘아동운동의 스포츠 사회심리학적 이해’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올바른 인성 함양으로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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