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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설원예 경쟁력 높인다4개 분야 보조사업 추가 접수
김진만 기자  |  kjm5133@jjan.kr / 등록일 : 2017.03.19  / 최종수정 : 2017.03.19  23:37:10
익산시는 FTA체결과 시장개방화에 따라 어려워진 시설원예 농업인 지원을 위해 원예분야 보조사업을 추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추가 보조사업은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원예분야 ICT 융복합 지원, 간편형 스마트팜 확산, 시설하우스 온풍난방기, 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시설원예 현대화 등 6개 분야다.

희망자는 4개 사업(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원예분야 ICT 융복합, 간편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온풍난방기)의 경우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고, 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과 시설원예 현대화사업은 공선회에 가입한 해당 농·원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신청 농가에 대해 선정 절차를 내달 초까지 마무리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설원예분야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에너지 절감시설 지원을 통해 원예작물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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