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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관련 업종·종목 긍정적
대선 관련 업종·종목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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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3.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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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67.23포인트(3.21%)상승한 2,164.58포인트로 마감했다. 대통령 탄핵인용으로 불확실성 해소, 삼성전자의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며 상승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 5,20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 1910억원과 5786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KB금융, LG전자, 현대차,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효성, 현대백화점, 고려아연, LG디스플레이 순매도했다.

기관은 현대중공업, 삼성전기, KT, 삼성에스디에스, 두산인프라코어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KB금융, 현대모비스, KT&G, 현대차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사드설치로 인한 효과가 이어지면서 전주 대비 1포인트(0.16%) 하락한 613.26포인트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45억원과 171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059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아모텍, 원익IPS, 휴젤, 메디톡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카카오, 인터파크, 비에이치, 디오 순매도했다.

기관은 휴젤, 삼천당제약, 인터파크, 제이콘텐트리, 톱텍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CJ E&M, 카카오, 파라다이스 순매도했다.

우려했던 주요 이벤트들이 하나씩 지나가고 있다. 다행히 증시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탄핵 이후 국내 정치적 리스크 완화로 투자심리가 개선되었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미국의 경기회복 기조와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옐런 연준의장의 발언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주 증시는 국내 조기 대통령선거 일정으로 관련업종과 종목들은 긍정적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5월9일 조기대선일로 지정하면서 이 달 안에 각 당의 후보들의 정책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전망되어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첫 예산안이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면서 인프라 투자확대와 재정부양정책 기대감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완만한 기준금리 인상 행보와 우려했던 네덜란드 총선결과 극우 정당이 참패하고 집권여당이 제1당을 유지하면서 EU탈퇴우려 감소로 유럽정치 리스크 해소 등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단기 지수상승으로 기술적 과매수 신호발생으로 단기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질 시점으로 지수는 횡보가 예상되고, 종목별로 차별화되는 모습이 전망된다.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실적발표시즌에 돌입하면서 실적 모멘텀이 양호한 업종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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