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경찰 사건ㆍ사고 보건ㆍ의료 법원ㆍ검찰 환경 날씨 지난 17일 정오께 순창군 복흥면 대방리 용지마을 인근 밭두렁 소각 장소에서 신모 씨(86)가 숨진 채 발견됐다.“할아버지가 밭을 태우다 몸에 불이 옮겨붙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119가 출동했지만 신 씨는 전신이 불에 그을린 채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경석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또는 별명 비밀번호 비밀번호는 추후 댓글 삭제를 위해 필요합니다.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