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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식품클러스터에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 구축전북 벤처기업 (주)239바이오 / 귀뚜라미 추출물 연구 개발
최명국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03.19  / 최종수정 : 2017.03.19  23:37:08

전북지역 유망 벤처기업인 (주)239바이오가 오는 6월 익산국가식품클러스에 귀뚜라미 추출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귀뚜라미 박사’로 알려진 이삼구 대표가 설립한 239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부지 2862㎡에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과 생산을 위한 시설을 만들어 본격적인 귀뚜라미 식품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이삼구 대표는 미래 대체식량으로 꼽힌 귀뚜라미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수많은 특허출원을 받았다.

그는 귀뚜라미와 관련해 국내외 53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량자원화와 함께 피부보습·발모촉진·탈모예방 모낭개선 등 귀뚜라미를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삼구 대표는 “귀뚜라미 추출물로 발모촉진과 당뇨병 예방 등 다양한 건강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겠다”며 “무궁무진한 시장 가치를 지닌 만큼, 미래 곤충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39바이오는 지난 18일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발모촉진·탈모예방 신물질 원천특허등록 기념 시낭송 음악회’를 열어 건강기능식품으로서 귀뚜라미의 효용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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