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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잘 치르자"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잘 치르자"
  • 김효종
  • 승인 2017.03.20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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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서울 광화문 광장서 'D-100 성공기원' 행사
▲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 개막 D-100 행사가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공동위원장인 송하진 도지사와 이연택 위원장을 비롯 김광수 국회의원, 황현 도의장 등 참석자들이 대회의 성공적 기원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도청

2017 무주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도민들의 관심과 정성이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몰렸다. 이날 D-100 태권한마당에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상경한 300여 명의 무주군민을 포함한 전북도민, 재경전북도민회와 재경무주군민회, 서울 시민 등 3000여 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공동 조직위원장인 송하진 지사와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문화체육관광부 유동훈 차관, 조직위 명예위원장 이대순 세계태권도연맹 명예부총재, 국기원 오현득 원장,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 조직위 부위원장 황정수 무주군수를 비롯해 국회 유성엽, 김광수 의원, 황현 전북도의회 의장, 송현섭 재경도민회장,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태권도국가대표 오혜리, 오대훈 선수, 방송인 김병만 등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체험·전시·공연 등 상설행사와 공식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국기 태권도의 기원과 유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을 비롯해 직접 배워보는 태권댄스, 국제대회용 전자호구와 보호장비 착용, 가상시설을 활용한 겨루기와 격파, 게임형 수련시설을 체험해볼 수 있는 태권도체험관, 플래시몹, 태권도퍼포먼스, 도립국악원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관람관, K타이거즈와 함께 하는 라이브쇼 등은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송하진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태권도와 정계인사 등 11명은 영상에 담은 성공기원사를 통해 “2017 무주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립 태권도원을 세계 8000만 태권도인의 성지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전라북도와 무주의 태권도 브랜드를 확산시키는데 마음을 모아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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