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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기업 현장서 일자리 해법 찾는다
남원시, 기업 현장서 일자리 해법 찾는다
  • 강정원
  • 승인 2017.03.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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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이동시장실 운영…이환주 시장 광치산단 내 기업 10곳 방문

남원시가 기업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행정을 추진한다.

시는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동시장실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 속에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판로문제 해소를 위해 입주기업과 사업부서간 생상품목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 관내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해 주요사업 부서장과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은 이날 남원 광치산업단지 내 공사용 자재 생산기업 10곳을 방문했다.

이 시장은 기업 대표로부터 제품설명을 들은 뒤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지역 주민이 생활하고 있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행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주요현안 사업장과 민생현장, 민원사업장 등을 수시로 방문해 직접 눈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대화를 통한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시장실은 이날 광치산업단지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노암산업단지 내 11개 기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 시정설명회 당시 건의된 주요 사업현장과 민생현장 등을 매월 찾아가는 등 현장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에 다르면 현재 남원 노암·광치산업단지 등 7개의 산업단지 내에는 음식료품과 금속기계, 전자제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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