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말레이시아 관광객 30여명 익산 이앤코리아 방문
김진만 기자  |  kjm5133@jjan.kr / 등록일 : 2017.03.20  / 최종수정 : 2017.03.20  22:02:57
   
▲ 20일 익산제4일반산업단지 (주)이앤코리아를 방문한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관광객 30여명이 20일 익산제4일반산업단지 (주)이앤코리아를 방문해 견학과 체험의 시간을 이어갔다.

익산시는 방문객들의 환영행사를 개최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0일 관광객들은 전날 전주한옥마을을 관광하고, 탄소응용필름으로 마스크팩, 핫팩, 각종식품포장 패키지 등을 생산하는 이앤코리아를 방문해 공장견학과 스킨케어 강의 및 팩 만들기 등 체험의 시간을 갖고 쇼핑을 즐겼다.

지난해 11월에도 중국·일본·말레이시아에서 온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의 이미용 관계자·바이어 등 200여명이 (주)이앤코리아 공장견학과 함께 화장품 체험 및 쇼핑·수출상담 등을 실시하고, 보석박물관과 주얼팰리스를 관광하며 귀금속 구입을 하는 등 익산의 보석 산업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정헌율 시장은 (주)이앤코리아를 찾은 말레이시아 관광객을 직접 맞으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품격도시 익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익산에서 생산되는 화장품의 생산 공정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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