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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정우면, 유휴 토지에 감자 심어
임장훈 기자  |  hoonyoui@jjan.kr / 등록일 : 2017.03.20  / 최종수정 : 2017.03.20  22:02:57
정읍시 정우면(면장 권철현)은 지난 20일 어르신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유휴 토지 3000㎡에 감자(수미감자)를 심었다.

정우면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심은 감가를 6월초 수확해 지역 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권자, 출향 인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면은 지난해에도 유휴 토지에 감자(150box)와 옥수수(300망), 들깨(30kg)를 재배해 수확물을 지역 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호응을 받았었다.

한편 정우면은 특수시책으로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과 면 직원 간 1:1 멘토링 결연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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