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군산시, 재난 유형별 관리 체계화로 시민 안전한 도시 만든다군산시, 42개 세분화… 맞춤형 대응
이강모 기자  |  kangmo@jjan.kr / 등록일 : 2017.03.20  / 최종수정 : 2017.03.20  22:02:55

군산시가 재난유형별로 안전관리 계획을 체계화 시켰다.

안전관리계획은 지자체에서 수립하는 지역 안전관리계획으로 자연재난관리, 사회재난관리, 안전관리 등 3개 분야의 42개 재난유형별 안전관리대책, 재난대응 업무별 상호협력계획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군산시는 올해 안전관리계획으로 풍수해 등 자연재난 12개 유형, 화재 등 사회재난 15개 유형, 어린이놀이시설 등 안전관리 15개 유형으로 세분화하였으며, 목표달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여, 현장에서 작동이 가능한 계획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교통, 화재, 감염, 자살 등 4대 분야의 안전사고 사망자수 감축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신설 및 확충, 소방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실시, 자살예방 관련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활동을 펼쳐 ‘안전 군산’을 만들기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주 내용으로 했다.

또 재난 대비 유관기관과 합동 상황전파 훈련을 수시로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현장을 신속히 복구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대형사고 가능성이 높은 다중밀집지역, 공동주택,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해 표본점검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오늘 확정된 안전관리계획이 실행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의 적극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공정거래법 묵인
[뉴스와 인물]
무주 세계태권도대회 성공 이끈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무주 세계태권도대회 성공 이끈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재미없는 경기는 올림픽 종목 될 수 없어…끊임없이 변화해야"

[이 사람의 풍경]
〈조선후기 실학자의 풍수사상〉 펴낸 유기상 전 전북도 기획실장

〈조선후기 실학자의 풍수사상〉 펴낸 유기상 전 전북도 기획실장 "풍수는 동양 전통사상…하늘·땅·사람이 소통하는 이치"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금융상품, 수익 얻으려면 위험도 감수해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공덕면 회룡리 밭, 보건진료소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코스닥 긍정적… 관심갖고 접근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