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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에 고창 출신 방희석 교수 취임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03.20  / 최종수정 : 2017.03.20  22:02:59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으로 방희석(65) 중앙대 석좌교수가 취임했다.

고창 출신인 방 신임 사장은 고창고와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무역학 석사와 영국 카디프대 해운항만물류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방 사장은 중앙대 국제물류학과 교수, 중앙대 사회과학대학장,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장, 해양수산부장관 자문위원장, 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위원장 등을 지냈다.

그는 해운항만 물류 분야에서 독보적 능력과 식견을 두루 갖춘 항만 물류전문가로 꼽힌다.

방 사장은 취임사에서 “광양항 활성화와 동북아 자동차 환적 중심기지 육성 등 시급한 현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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