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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신동, 관내 홀로어르신 연탄보일러 교체 지원
전주 서신동, 관내 홀로어르신 연탄보일러 교체 지원
  • 강인석
  • 승인 2017.03.2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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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주민센터(동장 진교훈)는 관내 김모 씨(71)가 보일러 고장으로 추운 겨울을 지낸 사실을 알고 연탄보일러 교체 및 연탄 300장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씨는 3년 전에 보일러가 동파됐지만 경제적 여력이 없어 교체하지 못한 채 냉방에서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지내왔으며, 최근 ‘찾아가는 방문 상담서비스’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된 서신동주민센터는 익명의 독지가의 도움으로 연탄보일러를 교체해주고,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의 도움으로 연탄 300장을 지원했다.

김정희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는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독거노인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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