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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화장품 기업 4곳, 뉴욕 국제미용박람회 등 참가…미주·유럽시장 판로개척 성과
전북지역 화장품 기업 4곳, 뉴욕 국제미용박람회 등 참가…미주·유럽시장 판로개척 성과
  • 김윤정
  • 승인 2017.03.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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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은 미국과 이태리서 각각 개최된 ‘2017 뉴욕 국제미용박람회’와 ‘2017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 도내 화장품 기업 4개사가 참가해 294만달러(약 35억원)의 수출상담액과 180만달러(약 22억원)상당의 계약상담을 성사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생진원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미국과 유럽시장 최대 규모의 화장품 산업분야의 명성이 높은 박람회다.

전북지역 화장품 업체들의 참가는 사드문제로 침체된 대중국 수출판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한편 수출시장을 다변화를 통해 도내 화장품기업의 신제품 판로개척과 OEM 납품계약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기업 중 이앤코리아(익산)의 탄소소재를 활용한 마스크팩 제품은 미국 대형할인마트인 월마트에 연간 12억원 상당의 납품계약이 성사단계에 있다. 아울러 피코바이오(장수)의 리프팅팩과 기능성화장품 신제품은 미국 유통그룹과 OEM계약 추진 중에 있어, 연내 수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물산업진흥원 김동수 원장은 “참가기업들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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