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산사(주시 성우스님)가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목요일 1박2일동안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인 ‘마음쉬는 수요일’을 진행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 무료 프로그램은 김제시와 금산사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실시 되는 것으로, ‘마음쉬는 수요일’이란 주제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www.jjan.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최대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또는 별명 비밀번호 비밀번호는 추후 댓글 삭제를 위해 필요합니다.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