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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1개 기관·단체와 출산장려 협약
익산시, 21개 기관·단체와 출산장려 협약
  • 김진만
  • 승인 2017.04.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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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18일 지역사회에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21개 기관·단체 및 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출산장려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저출산 극복은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복합적인 사회적 문제인 만큼 민·관이 함께 출산장려 분위기를 주도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익산시와 각 기관·단체는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문화와 근로 환경을 출산 친화적으로 조성한다.

육아휴직제, 유연근무제, 정시퇴근 제도 실천 및 다자녀가정 지원 등을 추진해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익산상공회의소 최병선 회장은 “기업이 앞장서서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기업의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근로환경을 출산 친화적으로 조성하여 출산율을 높이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한 기관과 단체 등에게 포상 등 익산시의 인구증가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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