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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 4년 연속 최우수 가공식품 선정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 국내 최고 식품 자리매김 / 치즈체험관광 개발 성과도
박정우  |  parkjw@jjan.kr / 등록일 : 2017.04.18  / 최종수정 : 2017.04.18  23:40:29
   
▲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2017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심민 임실군수가 수상을 하고 있다.
 

임실N치즈가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올해도 대상에 선정, 명품브랜드 반열에 우뚝 섰다.

2014년부터 4년 연속 가공식품 분야 최우수 브랜드로 자리한 임실N치즈는 이로써 국내 최고의 식품으로 자리를 구축했다.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는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업체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동아닷컴과 한경닷컴, imbc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 임실N치즈는 소비자만족도를 통해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것.

반세기의 역사를 가진 임실N치즈는 치즈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통해 내국인들에는 생소한 ‘치즈식품’생산에 앞장서 결실을 맺었다.

이같은 결과에는 임실군이 치즈산업을 군정의 주요 핵심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학계와 업계,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꾸준한 투자가 실효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또 최근에는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을 토대로 삼아 치즈체험관광을 개발하는 등 6차산업화에 따른 새로운 농촌체험 개척 선구자로 평가됐다.

특히 그동안 치즈 식품업계에서는 임실치즈라는 상표를 무분별하게 도용, 피해가 속출됨에 따라 임실군이 ‘임실N치즈’상표를 등록하면서 명품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를 통해 임실치즈농협과 11개소의 목장형 유가공공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원유를 통해 ‘임실N치즈’상표를 달고 전국 각지에 각종 유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더욱이 해마다 인기를 끌고있는 치즈축제 등을 통해 연간 방문객 30만명 유치에도 성공, 관광과 체험분야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심민 군수는“고품질의 치즈생산은 물론 체험관광 개발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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