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고창 농특산물 '복분자 선연·황토배기 멜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김성규 기자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7.04.18  / 최종수정 : 2017.04.18  23:40:25

고창군의 명품 농특산물 ‘고창 복분자 선연’과 ‘고창 황토배기 멜론’이 ‘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고창 복분자 선연’이 7년 연속, ‘고창 황토배기 멜론’은 올해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동아닷컴·한경닷컴·iMBC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동아일보·한국경제가 후원하며 소비자들이 직접 조사에 참여한 인터넷 소비자조사와 전문평가위원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고창 복분자 선연’과 ‘고창 황토배기 멜론’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서해안 해풍, 높은 일교차 등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 품질을 만들어내기 위한 농가들의 땀방울이 보태져 생산된다.

전국 최고의 복분자 생산지인 고창군은 2004년 복분자 산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4200여 농가에서 매년 전국 복분자 생산량의 30%가량인 3100톤을 생산해 오고 있다.

또한 지리적 표시제 등록, 생산이력제 실시 등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복분자 대표군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고창 복분자 선연’은 당도, 유효성분, 향 등이 타 지역보다 뛰어나며 많은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노화방지, 육체피로 회복, 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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