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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4시간 응급위기개입 출동' 주민 호평
최대우 기자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7.04.18  / 최종수정 : 2017.04.18  23:40:25

김제시보건소(소장 김형희)가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지난 2016년 부터 운영 하고 있는 ‘24시간 응급위기개입 출동 시스템’이 시민들로 부터 호평 받고 있다.

김제시보건소는 24시간 응급위기개입 출동 시스템 운영으로 관내 의료기관 및 공공기관, 복지기관 등 시민 정신건강을 위한 해피멘탈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이를 통해 자살 및 폭력, 음주 등 정신과적 응급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24시간 응급개입을 실시 하고 있다.

또한 개입상황이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됐을 경우 경찰에 출동을 요청 하고, 개입 시 위기분류척도(CTRS) 평가를 통해 정신과적 위기정도를 평가, 필요한 자원을 파악 하여 대상자가 자·타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 되는 경우 경찰과 협력 하여 정신질환자의 보호조지 업무를 실행 하고 있다.

응급위기개입 상황 이후에도 대상자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치료연계 및 정신건강 상담, 교육, 재활 서비스 등 맞춤별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자살 위험이 있는 위기상황의 경우 집중사례 관리로 분리,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한편 응급위기관리는 2016년 부터 현재 까지 총 64건이 접수됐으며, 응급상황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례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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